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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전하게 드론 경찰까지 등장
추석 연휴 안전하게 드론 경찰까지 등장
  • 박은지 기자
  • 승인 2019.09.11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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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은 12~15일로 예년보다 짧아 고향길 나들이 차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연휴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6.3%로 가장 많고 버스 8.7%, 철도 3.9%, 항공기와 여객선은 각각 0.6%, 0.5% 등으로 집계됐고, 고속도로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 목요일인 12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에서 귀성은 서울→부산 8시간 30분, 서서울→목포 8시간 30분 등으로 작년보다 최대 1시간 50분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30분, 목포→서서울 7시간 30분 등 작년보다 최대 50분 감소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10일 정부 합동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혀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상습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지정 등을 통해 교통량이 분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추석 연휴 전후 사흘간인 12∼14일에는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또한 추석 연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위반이나 갓길운행 등 위법행위 단속에 드론이 활용된다.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는 오는 11∼15일 한국도로공사는 10개 고속도로 21개 지점에서 드론 단속을 벌여,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및 지정차로 위반 차량과 갓길운행 차량, 끼어들기 차량 등을 따라가며 단속하고 차량 흐름에 방해되는 행위를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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