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심 내 드론 실증 과정
제주도 도심 내 드론 실증 과정
  • 윤소영 기자
  • 승인 2019.08.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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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도
사진=제주도

 

제주도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지자체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2019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주제: 스마트 드론 기반 환경·안전 모니터링 체계 실증) 착수보고회를 추진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드론 개조 과정을 거치고 본격적인 실증을 위한 실제 드론 비행 테스트 단계에 이르렀다.

이번 테스트 단계에서는 도심 내 드론 실증 과정이 포함돼 있어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과 사생활 침해 등 개인정보 보호를 집중 관리한다. 특히, 고해상도 드론 영상과 연계된 공간정보 보안 문제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고취하기 위한 대비책도 함께 준비되고 있다.

제주도는 구체적인 안전 및 보안계획 최종 점검을 위해 지난 7일 각 사업별 보안관리 책임자들과 심층 회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드론 기체별 안전을 위한 충분한 테스트와 기술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각 비행 코스별 안전요원 배치 계획과 비상시 대책 등을 마련했다.

특히,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카메라 방향을 최대한 수직으로 유지하고, 개인정보가 노출된 영상이 있다면 삭제 또는 블러 처리할 계획이다. 실증 과정에서 취득된 드론영상은 보안처리 시설에서만 열람·보관해 어떠한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융합과장 등 사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안전·보안의식 고취를 위해 결의서 낭독 및 서약식을 진행하는 등 결의대회도 함께 추진했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 기간 동안 어떠한 안전 및 보안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하도록 하겠다”며, “제주가 드론 규제샌드박스 실증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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