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타이탄에 소형 무인 착륙선 '드래건플라이' 보낸다
NASA, 타이탄에 소형 무인 착륙선 '드래건플라이' 보낸다
  • 박은지 기자
  • 승인 2019.06.28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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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탄`에 보낼 차세대 무인 탐사선 로터크래프트(회전익기) `드래건플라이`

 

27일(현지 시간)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토성 주위를 도는 60여 개의 위성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타이탄에 소형 무인 착륙선 '드래건플라이'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래건플라이는 2026년 발사돼 2034년 전 타이탄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잠자리'를 의미하는 드래건플라이는 8개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는 회전익기로 대형 드론에 가깝다.

드래건플라이는 타이탄에서 약 2년 8개월 동안 장소를 옮겨가며 모래언덕부터 크레이터(분화구)에 이르기까지 수십 곳을 탐사하며 샘플을 채취하고 생명체의 흔적과 물의 존재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짐 브리든스틴 NASA 국장은 이날 "최초로 회전익기를 도입한 드래건플라이 임무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며 "드래건플라이는 타이탄 상공을 날며 다양한 유기 화합물을 발견하고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혁명적인 새로운 단서들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드래건플라이 임무는 '뉴 프론티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명왕성 너머 태양계 외곽 카이퍼 벨트까지 탐사선을 보낸 '뉴 호라이즌스' 임무, 가스형 행성인 목성을 탐사하는 '주노' 임무, 소행성 '베누'를 탐사하는 '오시리스-렉스' 임무 등의 뒤를 잇게 된다.

 

▲기자 코멘터리 > 지구내 뿐만 아니라 우주를 비행하는 무인비행기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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